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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관련]-본문·제목 새활자 확 달라진 국민일보 -[2003년1월1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3-03-12 18:46     조회 : 2985    

국민일보는 2003년 신년호인 오늘자부터 읽기 편하게 개발된 새 글씨체를 도입하고 제호와 편집 디자인을 혁신한 새로운 스타일의 신문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낡은 판형을 버리고 선진판형과 올 컬러지면을 도입한 국민일보는 이번 디자인 혁신을 통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개성적인 신문 미학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계 유력지들의 추세에 맞춰 비주얼 이미지를 크게 강화한 새 편집 디자인은 우리나라의 읽는 스타일의 신문에서 느끼는 신문으로의 변화를 주도합니다.국내신문이 갖고 있는 획일적인 구조와 편집관행을 과감히 탈피,1면에 주요기사를 시각화하고 함축성 있게 요약하여 독자들이 그날의 주요기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선과 박스를 규제하여 지면의 산뜻함을 강조했습니다.
 
지면 위의 모든 시각적 요소들이 연계성을 가질 수 있도록 일체감을 부여했으며,강하고 굵은 서체와 부드럽고 가는 부제를 대비시킴으로써 시각상의 혼란을 방지하고 지면에 시각적인 흥미가 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씨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실험과 연구를 통해 조형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눈의 피로감을 줄임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신문을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신문활자는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겸용으로 설계돼 있어 글자의 간격이나 단어 사이가 일정하지 않으며,글자 획의 가로 세로 굵기 또한 비례가 같지 않아 가독성과 조형성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신문활자는 가로 글줄의 흐름을 가지런히 하여 문장 전체의 모양이 깨끗하고 막힘이 없으며,글자의 자음을 크게 확장해 판독성과 변별력이 뛰어나도록 했습니다. 글자 속 공간도 고르게 배치하여 글자의 식별이 용이해졌습니다. 다음 글자와 글 줄 사이의 간격을 알맞게 조정해 속독할 때에도 읽기의 맥이 끊기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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